초록 初錄1 나는 어떤 공모전을 나갔었나 뜬금 없을지 모르겠지만, 공모전은 나에게 있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보다는 정말 내가 원하는 조경이 뭔지 찾게 해 준 것 같다. 음... 공모전 정리하는 글을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시작하는 말에 꼭 이 말을 넣고 싶었다. 나는 '조경학과'가 아닌 학부였기 때문에 작년인 2학년 때부터 전공에 대한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고 뭣도 모를 때 동기들이 공모전에 참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덩달아 참가하게 된 것이었다. 서론은 이쯤 하고 본론을 시작해보자! 1.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[도면찾으면내용추가할게요.. 하하] 2.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나의 첫 시공을 맛보게 해 준 애증의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대주제는 무안판타지, 학생정원의 주제가 무안한 창으로 프레임가든을 조성하는 것이었다. 프레임가든.. 2023. 5. 28. 이전 1 다음